우리 센터는 경기북부 최초로 2019년 7월에 설립 되어 정신장애인과 정신질환자의 직업재활, 정신재활, 이용자의 인권과 행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.

그동안 ‘장애가 장애물이 되지 않는 세상’을 위해 정신질환자(정신장애인)와 지역주민이 서로 소중한 이웃으로 함께 소통하고 건강한 환경으로 만들어 갈 수 있었던 것은 이용인, 후원자, 자원봉사자분들의 관심 덕분이었습니다.

앞으로 정신질환이 장애물이 되지 않고, 편견과 낙인이 없는, 직업을 통한 복지실현을 다함께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.